불택뛰다 걸리셨는지요. 본인이 대단한 과오는 더 꽤뚥고 계시는거같은데 구지 멀 묻습니까? 초창기고 나발이고 "Bandit Cab" law 라고 태초부터 존재하는 규정입니다. LAMC 71.02(a) and/or LAMC 71.03. 몇번째 걸렸냐에 따라 다르고, 몇명을 태웠냐, 얼마를 받았냐, 받은돈의 이유가 뭐냐따라 조오오올라 결과와 진행이 다릅니다. 확실한건, 걸릴때마다 차는 30일 impound 당하고, 법정출두에 벌금등등이 따라붙죠. 계속 반복되걸리면, probation violation 까지 포함해서 felony charge 까지 받게되겠습니다. 그때는 교도소보다 못한 구치소가서 약 2년은 썩겠죠. 그런 대학교에서 좀 썩고 나오면 이젠 재대로 된 pro criminal 이 되서 졸업하게 되겠습니다. 이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만일 bandit cap 운영중 인명피해 사고라도 나는 겁니다. 그땐, manslaughter 혹 murder 2 로 바뀌겠습니다.
고운 말 쓰거라..아그야...ㅉㅉ 요샌 simple/easy 단어 구분 하니? "나발/ 졸라" ?? 약? 먹은거 같은데...
내가 아는 한, 경찰은 야매 택시 단속 안하고,DOT(Department Of Transportation)에서 단속 요원들이 나와 암행 단속 합니다.나도 합법택시 할 때 많이들 손님을 가장, 개네들 단속 하는 걸 많이 봤고, 걸리면, 운전자는 재판에 회부 되어 상당히 큰 벌금($5,000-8,000)을 물고,기록은 남게 되어 영주권이나 시민권 받을 때 불이익 받고, 차는 압수 당하고,보관소로 토잉되어, 보관료 +토잉비 어마무시한 금액을 각오 해야 하는 걸로 압니다.야매 택시 하다 자살 하는 사람도 여럿 봤고... 안 하는게 장수에 여러모로 좋습니다.
과거 2000년까지 oc 에서 불법택시 했는데, 그때는 단속도 없었고, 술취한 손님이 주정을 해서, 주유소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대신 요금 받아주고 바이바이.... 참 좋은 세상이었는데, 지금은 너무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