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누군가가 여러분 회사를 떠나면 그 비용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이상으로 낭비됩니다.
위시콘신대학의 한연구에 따르면 시간당 $9.5의 종업원을 교체하는 비용은 $2200이상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이비용은 여러분들이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고 트레이닝하는데 들어가는 데 사용됩니다.
그러면 어떻게하면 좋은 직원들을 놓치지 않을수 있을까요..
여기에 종업원들의 이직률을 낮추는 4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1. 채용시험기간을 두세요..
여러분회사에 이 인턴사원이 최선이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은 여러분들 회사의 이직률을 낮출수 있습니다.그리고 회사에 남아있을것 같지않는 누군가에 회사가 막대한 비용투자를 하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채용인턴기간을 통해 여러분이나 새로운 종업원모두 관계형성이 제대로 되는지 아닌지도 테스트해볼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90일 채용시험기간제를 실시할경우 비록 23퍼센트의 종업원들이 그 기간동안 떠나도 그기간에 남아있는 직원들이 회사에 오래동안 다닐 확률은 95퍼센트까지 높아집니다.
2. 종업들에게 승진이나 성과급의 기회를 제시하세요.
종업원들이 그들의 기술이나 월급이 개선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당황해할수 있습니다.
종업원들에게 워크샵, 세미나, 컨퍼런스와 회사비용으로 보내는 자격증 취득코스 같은 트레이닝받을기회를 제공하세요..
그리고 일단 새로운 기술을 마스터하면 월급인상이나 승진기회를 제공하세요..
3. Flexible한 근무시간제를 도입하세요..
특별히 일하는 부모들은 특별히 자신의 스케쥴속에 패밀리를 돌볼 시간을 가질수 없다면 그회사를 떠나게 됩니다..능력있는 유능한 직원들에게 Flexible한 시간에 일할수 있고 가능하면 재택근무제도 도입하세요..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의 내부리서치조사에 의하면 93%의 종업원들이 회사에 계속 남을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Flextime을 고려한다고 합니다.
4. 해피하면서도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유지하도록 하세요..
전통적인 의료혜택, 연급, 유급휴가제 외에도 랩탑컴퓨터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거나 주간단위로
무료점심을 제공하는등의 엑스트라 혜택을 고려해보세요.
사무실내에서 직원들간 관계분위기도 눈여겨 보세요. 만약에 분위기가 좋지않으면 직원간 갈등을
해결해주는 중재자 역할도 할수가 있습니다.
웰니스프로그램도 제공해보도록 해보세요..프린스퍼 파이낸싱 그룹의 조사에의하면, 45%의 소/중소기업의 응답자들이 그들의 회사에 웰니스서비스(Wellness Program)를 받을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회사에 계속 남아있을거라고 대답했습니다..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우리 한인분들이 참조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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