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대박이 아니라, 미국이란 나라는 어딜가든, 어디에 전화 하든 이븐 트럼프든 신성일이든 차분히 전화기의 음악을 뼈에 사무치도록 들으며 지둘려야 합니다. 아쉰 사람이 설사를 하든~ No way~just wait,please. 그래서 백인덜은 항상 책을 갖고 다니거나(영화에서보믄..),최소 2~30분은 기본 예의랍니당. 결국은 전화 받을겁네다~OK? 여긴 밴댕이는 못견딥니당~~
어제 결국 하루종일 홀드만 하다가 6시가 넘어가니 오피스 클로즈 했다고 끊어지네요. 이게 정상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하십니까? 2-30분에 통화가 되었으면 여기에 글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미국에 30년 가까이 살면서 어느 은행도 전화통화가 아예 안되는 곳은 본적이 없습니다. 이메일도 답장도 없고요.
밴댕이라니 말씀 참 곱게 하시는군요.
아! 그랬군요. 난 그런 경우 보단 으례 전화 기다림을 참지 못하는 여기 온지 얼마 안되는 사람의 질문인 줄 알았네여. 밴댕이란 말은 정중히 사과 합니다...존하루 되시길...
네. 저는 몇일 몇번 한 끝에 됐어요.
컴퓨터. 핸드폰 드디어 되네요. 짜증 났었는데 310 328 5555 310 257 0100 으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웹사이트에는 이번호가 아예 나와있지도 않던데 여기는 그래도 통화는 되는군요 ^^
어카운트 오픈한 지점에 방문해보셔요, 훨씬 더 빠르게 처리되실 겁니다. 저도 그렇게 처리했습니다.
뱅크오프홉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변경한다는 공지를 예전부터 봐오긴 했는데, 이렇게 심각한 사태가 올줄 아무도 몰랐을겁니다.
BANK OF HOPE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