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부친 께서 결국 Driving Test에서 실격 하셨군요.당시 올린 글을 되짚어 볼 때 경찰관에게 힘든 영어로 어필을 하셨다고 기억 되는데, 어느 정도 어필 한 지 모르지만 그 경찰관이 부친을 리포트 할 때 좀 심하게,가령 멘탈에 관한 부분이라든지...일반적으론 티켙을 끊고 말지 그렇게 악랄하게 까지 하는 건 처음 봅니다.당시의 적발 당시의 대처 상황도 중요 하고여,운전 학원장도 아시겠지만 비즈니스 입니다.그사람은 돈 받고 이수증 발행 하면 끝입니다. 여기에 질문을 하면 서로 돕는 마음에 답글자가 이븐 변호사건 법무사건, 경험자 이건 봉사와 돕는 마음에 답글을 하겠지요.미국에서 오래 사신 분이라면, 전문가를 찾아서 돈을 들여야 정답을 찾을 수 있음은 상식이겠죠.부친 일로 참담하고, 참 유감입니다만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일세..그렇게 까지 하는건...그리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에게 직접 해야 할 것 같군여.Good Luck~
그리고 첨언 하건데 만일 어느 누구든 주행중 경찰의 정지명령을 받으면, 이븐 내가 옳다 하더라도 경찰관의 요구 및 질문에 순순히 먼저 응하고,판결은 그 경찰관이 그 자리에서 직권으로 하는게 아니라,무전으로 본서에 리포트 후 처분 결과 대로 티켙을 끊든 경고를 하든 합니다.그러기에 우리 한인들은 일단 겁 먹고 흥분 당황 하여 심하게 업 되서 어필하다 미운털 박혀 국 쏟는 경우를 왕왕 봅니다.조심 해야 합니다.나 같은 경우엔 무조건 Yes, Sir와 미안한 불쌍한 표정으로 여러번 위기를 모면 하고 경고로 끝난 경우가 많아여..웬만 하면 처음인 경우(2년내 무 적발,벌점), 경고로 왕왕 봐주더러구요. 도움 되시라 첨언 합니다.
다필요없고, 티켓에 적혀있는 VC # 가 있으면 해결방안이 생긴다고 말씀드렸는데, 말끼 드럽게도 못알아 들으시는 이분, 참 세상살아가기 힘들겠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전부 똑똑한줄 알았는데, 잔머리나 굴릴줄알지.
무슨 말씀인줄 알겠고, 공감하는 바도 있지만, 나무 한 그루 보고 뒤에있는 숲을 평가하다니요.
올려져 있는 많은 답변을 사안에 맞게 선택하여 활용하는것은 질문자의 몫이지요.
겨우 이따위 사이트에 질문 던져놓고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이유 만으로,
이민사회를 통째로 싸잡아 '아쉽다' 평하는 님의 글은, 경찰관을 그토록 몹시도 화나게 만든
아버님의 대응과 성품 마저도 훤히 보이게하는 글로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부전자전(父傳子傳)의 설명이 더 필요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