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과 여행간다는 여친

글쓴이: 쌀과자스  |  등록일: 04.04.2019 09:22:23  |  조회수: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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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돼지꿈  04.04.2019 19:22:00  

    남친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옛말에 참외밭앞에서 짚신 고쳐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매지 말라고 했다. 설사 아~무 일이 없다 손 치더라도 아무일 없을거 같지 않다만...남친 맘 상하는 거 전혀 개의치 않고 떠난다니 남친은 거의 뭐 그냥 얼굴 마담 인거냐? 노는 건 딴 남자랑 놀고?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지만 가릴 건 좀 가려야 하지 않겠나? 낼 모래 50인 아줌마라 좀 생각이 고루하네

  • Lucy16  04.08.2019 21:40:00  

    배려고 자시고 간에 이 정도면 돌아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