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사랑꾼 함소원의18세 연하남편

글쓴이: Glorybahk  |  등록일: 06.26.2018 13:28:36  |  조회수: 358
25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남편이 아니라 CEO로써 자신의 광저우 회사에서 일을하는 진화의 모습이 방송되었는데요 진화는 광저우에서 SNS 의류 사업을 하는 CEO로써 의류 생산 공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직원은 40~50명정도 된다고 하네요 평소에도 아내를 위해 중국 3대 보양식을 척척 해주던 진화는 저녁에 친구들을 초대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며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고하네요 함소원과 진화를 축하해주던 친구들은 한국여자를 소개해달라고 진화를 졸랐다고하는데요 친구들앞에서 함소원에 전화를 한 진화는 빨리 한국에 돌아가서 맛있는 요리를 해줄테니 조금만 기다리라며 영락없는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줬다고하네요 능력있어 요리잘해 아내 아껴줘 함소원씨 정말 부러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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