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도 `컬링 영미`와 `안경 선배` 매력에 푹~

글쓴이: to이쁘니  |  등록일: 02.21.2018 13:22:54  |  조회수: 368
배우 정우성이 컬링 영미와 김은정 선수에 푹 빠졌다.

21일 오후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여자 컬링팀 김경애 김선영 김은정 김영미 선수의 사진과 인터넷에서 유행하고 있는 컬링팀 용어 해설 및 선수 소개 사진을 게재한 후 "안경선배의 마법의 주문 안녕선생"이라고 썼다.

정우성이 올린 사진은 이번 올림픽 최고의 유행어로 손꼽히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주장이자 스킵인 김은정의 경기 중 말들, 차가운 외모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안경선배'라는 별명을 얻은 김은정은 매 경기마다 "영미, 가야돼, 기다려, 헐" 등을 외치며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한국 여자 컬링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예선을 8승 1패로 마감, 1위로 준결승에서 4위(미정)와 결승 진출을다툰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