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벗은 '무한도전' 1시간 전 특집, 승무원부터 생면부지 칠순잔치까지

글쓴이: 아메리카노조아  |  등록일: 01.18.2018 16:20:54  |  조회수: 747
‘무한도전’ 멤버들이 뜻밖의 상황에 처했다. 오직 자신감 하나로 어느 장소,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적응해 게릴라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특집 ‘1시간 전’ 현장 모습이 공개된 것. 앞서 ‘동장군’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온 국민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조세호부터 베트남행 비행기의 승무원이 된 양세형, 실제 생면부지의 칠순잔치에서 축하공연을 하게 된 하하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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