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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방송 해프닝` 고현정 지금은 연기보다 사업
  케세라세라
조회 687 | 09.12.2017  



고현정(46). 언제나 컴백이 기다려지는 배우 1순위다. 하지만 당분간은 개인 사업에 매진할 예정이다.
고현정의 근황에 대중들의 관심이 새삼 높아졌다.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고현정이 절친 김성경을 위해 전화연결에 응하면서 깜짝 화제를 모은 것이 시발점이 됐다.
고현정은 당시 방송에서 같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평소 '사랑하는 사이'라 말할 만큼 친한 김성경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그런데 김성경을 이성경이라 잘못 말하는가 하면, 한숨을 내쉬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않아 청취자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에 최성국은 "술을 드신 것 아니냐"며 농담으로 상황을 넘기려 했고, 박선영은 광고를 언급하며 전화를 끊었다. 고현정의 마무리 멘트 역시 들을 수 없었다.

'고현정이 진짜 취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면서 소속사는 적극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고현정이 잠결에 전화를 받았다. 계획에 없던 전화 연결이라 경황이 없었던 것 같다. 음주방송은 절대 아니다"고 단언했다.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가 아닌 만큼, 또 데뷔 이래 단 한 번도 톱스타 자리를 놓쳐본적이 없는 만큼 고현정은 컴백할 때마다, 혹은 존재감을 내비칠 때마다 그 자체로 이슈가 된다. 워낙 털털하고 즉흥적인데다가 솔직한 성격으로 유명해 그에 따른 오해도 늘 따라 다닌다. 특히 고현정이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이번 사건은 예상보다 조금 더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배우 고현정은 언제 만날 수 있을까. 측근에 따르면 고현정 역시 드라마 영화를 막론하고 작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고현정은 지난해 이진욱이 성추문 사건 후 스크린 첫 복귀작으로 택한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이광국 감독)' 촬영을 마쳤고, '군함도' 제작자 외유내강이 준비 중인 위안부 영화 '환향' 출연 논의도 진행했다. 하지만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저예산 작품으로 개봉 시기가 미정이다. '환향' 역시 '군함도' 역사왜곡 논란 등으로 제작사가 고초 아닌 고초를 겪으면서 오랜 시간이 필요한 프로젝트가 됐다.
무엇보다 고현정은 현재 연기보다 사업에 매진, 본인이 론칭한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고현정은 사업과 브랜드 제품을 단순히 전문 경영인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하나부터 열 끝까지 검토한다. 당분간 사업가로 시간을 쏟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고현정은 최근 소속사 아이오케이(IOK) 사무실을 이전, 새 살림을 꾸렸다. 관계자는 "하나를 붙잡으면 그 하나에 빠지는 스타일이라 작품도 꽂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배우 고현정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이 있다는 것을 본인도 알기 때문에 조만간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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