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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방송 위해 수치심도 내던진 정찬우의 살신성인
  케세라세라
조회 1,446 | 01.06.2017  



“내가 이 얘기를 평생 안 하려고 했는데 방송 때문에 진짜.”

방송을 위해 수치스런 사연을 공개하고, 정찬우는 이렇게 말했다. 2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선 화장실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변기를 떠날 수 없는 변기왕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화장실에 한 번 들어가면 두 세 시간은 기본. 식사까지 변기위에서 해결한다는 사연에 출연자들은 경악과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어린 시절 교실에서 볼일을 봐 곤욕스런 상황에 처했다는 고백에 최태준은 “꽤 있지 않나? 나 어릴 땐 줄다리기를 하다가 실수를 하거나 소리를 지르다가 실수를 한 아이들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을 비롯한 MC들은 최태준을 가리키며 “이렇게 이겨낸 친구도 있다”라며 몰아갔다. 이에 최태준은 “난 아니다”라며 거듭 친구의 사연임을 강조했다.

정찬우는 본인의 사연을 털어놨다. 심지어 ‘안녕하세요’ 녹화 중 벌어진 일이었다.

정찬우는 “방귀를 뿡 뀌었는데 느낌이 이상한 거다. ‘에이, 설마’ 하면서 일어났는데 바로 알겠더라. 화장실로 가 바지를 확인했다. 어우, 난리가 났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정찬우는 또 “어느 날 보면 내가 흰 바지를 입다가 청바지로 갈아입고 녹화를 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바로 당시 영상이 공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찬우는 “식생활부터 바꿔야 한다. 긴장을 덜해야 한다. 정신적으로 만드는 거다”라며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했다. 김태균은 “자신의 괄약근을 믿어라”고 거들었다.

이어 정찬우는 뒤늦게 수치심이 밀려온 듯 “나 이러다 트라우마 생기는 거 아닌가?”라 토로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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