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미워하면 행복해질 수 없어" 김연경,의미심장 글귀...

글쓴이: Londoo  |  등록일: 11.05.2021 09:45:15  |  조회수: 702
내가 누군가를 욕하고 있으면 그 누군가도 나를 백프로 욕하고 있을 거다. 내가 사람을 미워하면 나는 절대 행복할 수가 없다. 하늘이 두쪽 나도 그런 일은 없다”는 내용이 불화설을 겪었던 이다영-이재영 쌍둥이를 겨냥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고 있다.

지난해 국내 리그에 복귀해 흥국생명 배구단 간판 선수로 활약한 김연경은 팀내 주축 선수였던 이다영-이재영 쌍둥이 자매와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다영은 김연경을 SNS 언팔로잉하기도 했다.

김연경은 특유의 리더십으로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배구팀을 4강에 올려놓았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