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미모 리즈 시절 새벽에 응급실에 갔던 강동원의 일화

글쓴이: Gutentak  |  등록일: 08.06.2021 10:21:25  |  조회수: 991
밤새 액션 장면을 촬영하다 손가락 인대가 찢어진 강동원이 새벽 5시에 병원 응급실에 나타나자
의료진과 환자들이 놀란 것은 당연한 일.

"의사가 새벽에 들이닥친 강동원을 보고 놀란 나머지 붕대를 다친 손가락이 아니라 다른 손가락에 감은 거에요.
동원 씨가 감는 걸 보고 있다가 '그 손가락 아닌데요' 했어요." (장훈)

"심지어 남자 의사였어요. 붕대를 감아주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고요." (김동철)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장 감독과 김 피디 역시 '강동원은 남자가 봐도 아름답다'고 동의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03156306



의사가 본 그때의 강동원 비주얼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