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가 프로포폴 재판 앞두고 난처한 상황인 이유

글쓴이: Botox  |  등록일: 08.06.2021 10:13:37  |  조회수: 1197







하정우가 10차례 이상 피부과에서 프로포폴 '차명으로' 투약
(친동생 이름으로 맞았고, 애경그룹 2세도 하정우 친동생 이름으로 맞음)
(참고로 하정우 본명 김성훈임 평범 그자체)
->단순 피부 치료 목적이었다고 해명
->검찰 : 이거 보니까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해도 될듯
->하정우 : 약식기소 처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판사 : 노노 무슨 이거 약식기소 할 사안 아님 재판 ㄱㄱ
->하정우 변호사 총 10명 선임 (기존 6명, 2명 사임, 6명 추가 선임)
->추가 선임한 변호사 6명 중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2명
경찰 출신 변호사 1명
대검찰청 강력부 마약과 부장검사 출신 1명



한인 마약상 실화를 다룬 영화고
하정우가 '마약왕을 검거하기 위해 국정원에 협조하는 사업가' 역할
마약왕 역할이 황정민이고 마약왕 잡는 역할이 하정우ㅋㅋㅋ
지금 프로프폴 때문에 재판 앞둔 상태로 마약왕 검거하는 역할 촬영중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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