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이 반한 압도적 `고혹미`

글쓴이: Jana2  |  등록일: 05.20.2021 14:43:59  |  조회수: 622
배우 손예진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이탈리아의 럭셔리 하우스 발렌티노(VALENTINO)는 이번 '로만 팔라조' 컬렉션으로 배우 손예진 그리고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손예진은 여전히 고혹적인 미모와 함께 우아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클래식한 레이디 라이크룩부터 트렌치코트로 완성한 럭셔리한 페미닌룩까지 모던하고 절제된 컬러를 조화롭게 연출한 무드가 특히 인상적이다.

여기에 손예진이 함께 선보인 액세서리 스타일링 역시 이목을 끈다. 손예진은 메탈릭하면서도 과감한 포인트가 돋보이는 발렌티노의 락스터드 알코브 더블 핸들백을 매치해 스타일링에 도발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손예진 특유의 우아한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하면서도 발렌티노의 대담한 스타일링이 더해져 역대급 비주얼을 완성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