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방송된 SBS '티키타CAR'에는 '꼬꼬무' 스토리텔러 장항준, 장성규, 장도연이 출연했다.
장항준은 최근 "신학기가 시작돼 가지고 학부모 총회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음문석이 "사실 아빠가 학부모 총회 가기 쉽지 않은데"라고 묻자 장항준은 "회사 출근하는게 아니니까 시간적 여유가 있다. 저는 예전부터 아이와 관련된 걸 좋아했다. 아내 김은희 작가는 집안일에 크게 관심이 없는데 나는 그런걸 좋아하니까 낮 2시에 어린이집에도 갔다. 요즘엔 녹색어머니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인스타그램에 내 이름 검색하기다. 오늘은 나에 대한 이야기를 누가할까 궁금해서"라고 말해 자기애 가득한 면모를 보였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