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프린스` 장근석, 멍 때리는 시간에도 미모 열일 중

글쓴이: Protocol  |  등록일: 04.16.2021 13:56:04  |  조회수: 272
배우 장근석이 멍 때리는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 16일 장근석은 "Time to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연이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못한 채로 멍 때리고 있는 장근 석의 모습과, 반대로 카메라를 의식하고 있는 장근석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목티를 입고, 푸릇푸릇한 정원에서 찍은 사진으로 봄날의 따스함을 느끼게 한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해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