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X최명길, 미모 대결 중 "화장한 얼굴 보고 한참 웃었네"

글쓴이: Namdoll  |  등록일: 04.16.2021 13:47:06  |  조회수: 398
배우 김성령과 최명길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4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매번 마스크 쓰고 쌩얼로 보다가 서로 화장한 얼굴 보고 한참을 웃었다. 그래서 사진 한 장은 남겨 봅니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명길과 김성령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아름다운 두 사람의 미모와 우정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각각 60세,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감탄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두 분"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최명길은 지난해 종영한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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