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화보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배우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9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의 완성은 #공유 화보 촬영현장 존재 자체가 그저 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현장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공유는 어떤 스타일도 찰떡 같이 소화해내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공유는 오는 15일 극장과 티빙(TIVING)을 통해 영화 '서복'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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