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내 한유라, 의미심장한 글 "술마셔도 잠 못자..생각 지우고 싶다"

글쓴이: Selfi  |  등록일: 02.10.2021 10:39:32  |  조회수: 3920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을 마셔도 잠은 못자는 신세"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영어로 "I want to erase my thoughts... memories(내 생각들을 지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유라는 현재 카페를 운영 중인 것으로 보이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개그맨 정형돈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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