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유가 15살 아들을 아이돌로 데뷔시키려고

글쓴이: lucina  |  등록일: 12.22.2020 09:58:57  |  조회수: 494
스티브유가 기여코 한국에 들어가려고 하는 이유가 15살 아들을 3,4년정도 한국에서 트레이닝 시켜서 아이돌 만들고 싶어서 그런거라는 얘기가 있던데... 그래서 엔터테인사업을 오픈할수 있고(한국은 미국처럼 이중과세가 적용되지 않아요) 3년마다 연장하면 국민의료보험까지 커버되는 한국국민과 비슷하게 살수 있는 F4비자가 필요한거구요. 

인맥을 동원해도 스티브유의 아들이라서 연습생으로 받아주는 회사가 없는데(중국회사에서도 안받아줄 정도니까...)
만약 병역법위반에 대해 해결하면 고려해 보겠다고 몇몇 대답을 얻었나봐요.
 
그런 얘기가 도니까 그 업계에 소식통인 작곡가 김형석도 보다가 한마디 한거구요. 

한국에서 데뷔를해야 아시아 시장이나 미국시장도 노크할수 있을 정도로 k pop시장이 커질줄 몰랐던거죠.
HOT,젝키가 해체되면서 쉽게 돈벌었던 자기가 활동할때 그 시절인줄 착각하고 있었나봐요.

BTS가 미국 십대들 사이에서 핫하니까 꿈을 가져볼수 있고 게다가 아버지가 유명가수였으니 도전해볼만도 하겠죠?
15살이니까 작년부터 연습생 시작을해야 데뷔를 할까말까인데 급해진걸까요?

사실이라면 2대째 소탐대실. 자식들의 앞길을 계속 막고 있네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