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가 차인표와 달달한 투 샷을 공유했다.
신애라는 11월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출근 중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의 환경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봐주세요. 오늘 저녁 8시 TV조선 킹스맨 기후 재앙 내일 밤 10시 50분 KBS1 다큐ON 엄마들의 플라스틱 독립운동 우리가 함께하면 아픈 현재를 건강한 미래로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애라는 남편 차인표와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나란히 앉아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흐뭇함을 유발했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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