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언니` 박세리 "잘생긴 남자만 만났다" 10년지기 골프 후배들 폭로에 한탄

글쓴이: Pntvr  |  등록일: 10.20.2020 09:24:27  |  조회수: 337
후배들은 박세리가 연애를 안하는 이유로 눈이 높다며 입을 모은다. “아니라고 하면서 얼굴을 본다”, “잘생긴 사람만 만난다” 등 쏟아지는 증언에 박세리는 괜한 갈증에 말없이 술만 들이켰다는 전언.



특히 훤칠한 외모에 키는 무조건 180cm 이상이었다는 박세리의 구남친들은 팬클럽까지 있었을 정도라는 후문이다. 듣다 못한 박세리는 “이것들 때문에 시집 더 못가겠다”며 한탄을 했다고 해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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