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사랑, 원조 베이글女의 `아찔` 앞트임 드레스..시상식 빛낸 미모+볼륨감 [종합]

글쓴이: ChoiHyuk  |  등록일: 10.02.2020 10:18:00  |  조회수: 840
김사랑은 방송 다음날인 오늘(2일) 시상 소감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김사랑은 "어제 오랜만에 즐거웠고 우리 스태프들 연휴에도 너무 너무 고생 많았어요. 모두 해피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사랑과 스태프들이 남긴 인증샷. 해당 사진에서도 김사랑은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43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김사랑은 같은 날 시상식 때 착용한 드레스를 입고 찍은 영상, 사진 등을 게재했다. 김사랑은 허벅지까지 오는 트임 디테일의 드레스로 나이를 잊은 듯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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