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

오현경 "관계는 배려사랑, 이번 생은 안되겠다" 연이은 의미심장 심경글[전문]

글쓴이: 찰스 L  |  등록일: 09.24.2020 09:44:46  |  조회수: 194
배우 오현경이 사랑에 대한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놓아 눈길을 끌었다.

오현경은 24일 책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중에서 한 구절을 게재한 뒤 "사랑, 알면서도 참 힘든 감정...사랑...저는 이번 생은 일을 사랑하고 제 지인들을 사랑하고 가족과 제 딸을 사랑하는것만으로도 바쁘네요..제 자신도 사랑 많이 해주려구요. 자기 개발을 통해 좀 더 의미있는 삶을 지향해 봅니다. 사랑아 미안~~사랑의 감정은 다음 생애에 예쁘고 듬직한 모습으로 완벽한 사랑으로 다시 와주겠니?이번생은 안되겠다.내가 좀 바뻐요.~~ 우리 가족 사랑하는일이 참 행복 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녀가 게재한 글에는 "사람 바꾸려고 하지 마라. 어차피 안바뀐다. 사랑은 내가 행복하려고 하는 것이지 아프려고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상처 받으면서까지 절대 만나지 마라. 그 누구도 너에게 상처 줄 자격 없다. 너를 힘들게만 하는 인연은 단호하게 끊어내라.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다.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기에 굳이 그 사람이 아니라도 더 큰 사랑을 줄 사람 만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너를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 이제 아픈 사랑은 그만 하자"라는 글귀가 담겨져 있다.

앞서 이날 오현경은 "관계에 있어서 알아주는 마음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라는 글귀를 김지훈 작가 책 '너라는 계절' 중에서 발췌한 뒤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네요. 알면서도 놓치게 되는 배려라...성격이 내성적이어서 또는 요즘 내가 힘들어서...라는 여러가지의 변명보다는 노력해야하는 거...오늘 또 마음에 새겨 봅니다"라고 적어 심란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현경은 탁재훈과 함께 MBN '우리 다시 사랑해도 될까요3'에 커플로 출연중이다. 지난 23일 방송에서 오현경은 오전에 산책을 하고 돌아와 집에서 술이 깨 기다리는 탁재훈과 김수로를 위해 아침을 뚝딱 차려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여자가 해주는 아침밥을 기다리는 남자들을 보는 방송에 불편함을 전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하 오현경 SNS 전문>

사랑, 알면서도 참 힘든 감정...사랑...

저는 이번 생은 일을 사랑하고 제 지인들을 사랑하고 가족과 제 딸을 사랑하는것만으로도 바쁘네요..제 자신도 사랑 많이 해주려구요.

자기 개발을 통해 좀 더 의미있는 삶을 지향해 봅니다.

사랑아 미안~~사랑의 감정은 다음 생애에 예쁘고 듬직한 모습으로 완벽한 사랑으로 다시 와주겠니?이번생은 안되겠다.내가 좀 바뻐요.~~

우리 가족 사랑하는일이 참 행복 합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