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욕 먹은 요가복 플렉스..내 기준 은근 개념소비" 억울

글쓴이: 데도란  |  등록일: 09.03.2020 09:34:48  |  조회수: 43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요가복 소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받아쳤다.

서현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생방에서 '멍청비용'이라고 욕 많이 먹은(?) 요가복 플렉스. 아니 레깅스가 1+1인데다 강사할인 10%까지 되는데 왜 안 사. 내 기준엔 은근 개념소비인데. 평소에도 입을라고. 그럼 진짜 이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새로 산 요가복을 입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출산한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12월 5월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고, 지난해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