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범접할 수 없는 모태美..세월도 빗겨간 아름다움

글쓴이: yikikii  |  등록일: 05.22.2020 09:46:50  |  조회수: 504
배우 장서희가 모태미녀의 위엄을 드러냈다.

11살의 장서희는 한 인터뷰를 통해 “왕관과 망토가 예뻐 보였다. 거기서 상을 받으면 왕관과 여왕봉, 빨간 망토를 풀세트로 준다고 했다.”라며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작은 얼굴에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오똑한 코, 또렷한 이목구비로 단번에 이목을 사로잡은 장서희는 당당히 진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를 계기로 장서희는 80년대 CF를 섭렵하였다. 우연히 ‘뽀빠이’ 이상용과 함께 촬영하게 장서희는 MC 제안이 들어와 당시 최고 프로그램 ‘모이자 노래하자’를 진행하는 등 브라운관에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 당시 장서희는 “당시 또래 친구들에게 시기 질투를 받았다. 그렇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다. 남다른 끈기와 열정을 드러냈다.

데뷔 39년차를 맞이한 현재, 장서희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아역부터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예고한 장서희,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내면까지 단단하고 아름답게 가꿔진 그녀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