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엄마와 눈썹 문신 중

글쓴이: Doochi  |  등록일: 04.29.2020 09:12:43  |  조회수: 378
코미디언 허경환이 눈썹을 문신했다.

허경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눈썹 문신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며 과거 한 방송에서 공개한 연한 눈썹의 민낯 모습과 눈썹 문신 후 훤칠해진 모습을 비교해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허경환은 눈썹 문신을 위해 눈썹에 약품을 바른 상태로 ‘셀카’를 찍고 있는데, 그의 뒤로는 허경환 모친이 눈썹 시술을 받고 있어, 모자간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허경환 역시 “모자 문신(효자모드)”라며 “엄마: 저 선생님 평생 먹고살겠네. 잘한다”라는 모친의 말을 대신 전했다.

허경환은 EBS ‘돈이 되는 토크쇼-머니톡’과 MBN ‘지구방위대’에 출연 중이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