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의 새 얼굴이 됐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바디프랜드 새 TV 광고가 14일부터 전파를 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평소 생활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바디프랜드 측은 “방탄소년단이 스스로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이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철학과 일맥상통한다”며 “방탄소년단이 자신만의 이야기와 방식으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듯 바디프랜드도 도전과 실천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세계 시장으로 나가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총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2개씩 차례로 공개된다. 바디프랜드 유튜브 채널에선 전편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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