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포동포동 막내딸 공개"누가 인형인지, 내 인형"

글쓴이: lamerfrance  |  등록일: 02.20.2020 09:16:32  |  조회수: 405
가수 별이 '딸바보'가 다 됐다.

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딸 사진과 함께 "아 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다"며 "내 인형, 하송 널 사랑해"라고 말했다. 딸을 향한 그의 애정이 한없이 느껴지는 가운데, 별은 "포동이, 토실이, 내 새끼, 공주, 내 송이, 꽃송이, 초코송이, 하송이"라며 "많고 많은 송이 별명"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속 하송 양은 인형을 안고 누워 있는데, 별의 글귀처럼 누가 인형인지 모를 정도로 깜찍함을 자랑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하송 양의 발목과 손이 포동포동하고 토실토실한 게 별이 언급한 '포동이' '토실이'가 왜 별명인지 수긍 가게 하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별의 셋째딸 하송 양의 앙증맞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다며 반응했다. 또한 가수 가희도 해당 게시물에 "우와"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한 별은 지난해 7월 셋째 딸을 출산하면서 2남 1녀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