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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홍상수, 베를린영화제 홈피에 근황 사진 올려 눈길

글쓴이: locome  |  등록일: 02.14.2020 09:52:49  |  조회수: 679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두번째 '동반 진출'에 성공한 김민희와 홍상수 콤비가 이 영화제 홈페이지에 ‘근황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경쟁부문에 오른 홍상수 감독의 ‘도망친 여자’(The Woman Who Ran)를 소개하며,제작사 측이 제공한 영화 스틸 컷 5장과 아울러 배우 김민희와 홍 감독의 투 샷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흔히 ‘현장 스케치’로 불리는 컷으로, 이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김민희와 연출자 홍상수 감독이 촬영 장면을 모니터링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가장 최근의 사진이라 할 만한 이 컷에서 눈에 띠는 점은, 앞서 일반에 공개된 영화 스틸들로 화제가 됐던 김민희의 단발머리. 이렇듯 헤어 스타일 변화만으로도 궁금증을 낳고 있는 이 영화에는 홍 감독의 페르소나이자 연인인 김민희를 비롯해 단골 출연자로 꼽히는 송선미와 권해효, 서영화, 김새벽, 신석호 등이 출연한다.

홍상수 감독의 24번째 장편영화이자 네번째 베를린 경쟁 부문 진출이기도 한 ‘도망친 여자’는 현지시간으로 2월25일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베를린날레 팔라스트에서 최초 상영될 예정.

김민희-홍상수 콤비의 7번째 작품으로 기록될 이 영화에 앞서 김민희는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홍 감독과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 여우주연상에 해당되는 ‘은곰상’을 수상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도망친 여자’는 올 봄 국내 극장에도 개봉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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