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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강주은, 26년차 부부의 달달한 일상 "복 터진 나"

글쓴이: 토토즐  |  등록일: 12.13.2019 17:48:47  |  조회수: 430
강주은이 최민수와의 일상을 전했다.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은 12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조리 드라이브하다가 맛있는 것 먹고 조잘조잘"이라는 문구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주은은 최민수와 활짝 웃고 있다. 강주은은 "깔깔거리며 수도 없이 얘기할 것이 아직도 얼마나 많은지.. 우리 민수랑 나는 얘기를 참 좋아하는구나. 전에 다녀본 길에서 반가운 가게를 다시 찾고는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직 팥빙수를 만드는 아담한 카페를 찾게 됐네. 우리 민수는 계절의 입덧이 본능적으로 이 카페를 찾아온 것이라며 팥빙수를 먹자길래 나도 우리 민수 덕분에 아주 맛있는 팥빙수를 먹게 됐네. 가만히 보면.... 늘 계절음식을 뒤늦게나마 찾고 나.... 참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우리 민수. 찾기 어려운 것만 찾는 우리 민수. 더 생각해보면 나를 만난 이유도 좀 비슷한. 아휴 복 터진 나"라고 덧붙였다.

최민수 강주은은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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