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류준열 국찢남 수식어 맘에 든다

글쓴이: persona_  |  등록일: 08.07.2019 10:24:39  |  조회수: 351
류준열 조우진은 산 타는게 취미인 유해진과의 호흡이 쉽지 않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먼저 유해진 오른팔 역이 쉽진 않았다는 조우진은 "옆에서 나란히 뛰어야 하는데 거리가 벌어져 NG가 났다"고 털어놨고, 류준열은 "'어디 계세요?' 그러면 형이 이미 위에 올라가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해진은 "뛰는 걸 좋아한다. 화병이 있는건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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