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는 "차원이 다른 무대를 선사한다"라고 했고 평소 '어나더 레벨'로 불리는 지민의 무대 극찬과 BTS의 기록을 깨는 업적으로 전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인 "스포티파이(Spotify)를 끝장낸 지민은 한국 가수 최초로 그의 솔로곡들이 기록을 깼다"라는 집중 보도가 이어졌다.
미국의 정치·경제 및 생활 전반을 다루는 매체 ‘치트시트(Cheatsheet)’는 'K-팝 센세이션 방탄소년단,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록을 깨다'라는 제목으로 BTS(방탄소년단)는 미국에서 가장 큰 K-팝 센세이션이며 여기엔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그들은 굉장한 재능의 소유자로 기록을 깨나가고 있으며 스포티파이에 대한 지민의 대기록을 포함한다는 기사로 방탄소년단의 기록과 업적에 대해 집중 분석했다.
‘치트시트’는 BTS가 깬 최근 대표 기록에 “지민, 스포티파이를 끝장내다(Jimin slays Spotify)”는 제목으로 지민의 업적을 소개했다.
지민은 공식적으로 스포티파이에서 총 3개의 솔로곡이 각각 5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한 최초의 한국 가수가 되었으며 싸이가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으로 총 2곡을 올려놓은 이후 누구도 달성하지 못했던 위업이라고 상세히 서술했다.
이어 빌보드 보도 글을 인용해 지민은 곡의 극적인 안무를 소화하는 표현력이 뛰어나 보컬뿐 아니라 몸으로도 메시지를 전달해 "차원이 다른 무대를 선사한다"라고 전하며 극찬했다.
지민은 방탄소년단 팀 내 메인댄서와 리드보컬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늘 급이 다른 무대력으로 전 세계 유명 매체들 조차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 찬사와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다.
영국 BBC는 런던 웸블리스타디움 공연 이후 지민은 “발레리노 같은 우아한 춤솜씨를 뽐냈다”라고 집중보도 했으며 미국 글리터매거진도 지민은 “'약속'으로 드레이크의 사운드 클라우드 신기록을 단숨에 깼고 그 외에도 탁월한 재능이 많으며 지민의 춤을 소개한 자신들에게 감사할 것”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쏟아냈다.
미국의 권위 있는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지도 시티필드 공연 당시 폭발적 무대 반응을 소개하는 등 지민을 향한 세계 유명 매체들의 보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중국 '최고 댄스아이돌 멤버' 2위와 미국 글리터매거진 베스트댄서 1위 기사 내용
미국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지민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중국 '최고의 댄스 아이돌 멤버' 설문조사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이 2위를 차지했다. K-팝 가수로는 1위에 해당하며 중국 활동이 전무한 상태에서도 중국 내 지민의 뜨거운 인기와 위상을 느낄 수 있는 결과다.
국내외 베스트 댄서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팬 투표 'Debem Pop' 주최 2019 베스트 댄서 투표에서 압도적 득표율로 1위, 커뮤니티 익사이팅 디시에서도 '무대 위 춤선이 가장 섹시한 스타' 1위에 올랐다.
미국 글리터매거진의 찬사처럼 천부적 재능을 타고난 지민은 무대 위 탁월한 퍼포머로서 우아함, 압도적 감정 표현력으로 매 무대마다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키고 있다.
뛰어난 곡 해석력과 보컬만으로 한국 가수 최초 스포티파이 솔로곡 3곡 모두 5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한 신기록을 보유한 지민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드높이며 세계적 아티스트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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