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4개월 걸린 다이어트 고백 "마른 건 싫지만, 뱃살과 팔뚝 때문에"

글쓴이: 펄소나  |  등록일: 08.02.2019 09:53:45  |  조회수: 1397
가수 황보가 다이어트에 대해 고백했다.

2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황보는 사진과 함께 "4개월간의 운동. 피땀눈물 쏟아낸 다이어트. 평생 먹어도 안찔줄 알았던 뱃살과 팔뚝...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서 저도 어쩔수 없더라구요"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비만형은 아니라서 몸무게 보다는 지방을 태우고 근육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했구요. 예쁜 핏과 힙업을 위해! 4개월간 트레이닝을 했어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황보는 "마른거 싫어요. 건강하게 튼튼하게. 구독자분들도 갑자기 다이어트 하지마시고 꾸준히 관리 한다면 몸은 거짓말 하지 않는것 같아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황보는 화이트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군살 하나없는 허리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보는 지난 2000년 샤크라로 데뷔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