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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잡아라.."새 아이템 원해"

글쓴이: 케세라  |  등록일: 03.26.2019 09:33:53  |  조회수: 1513
이효리가 복귀를 준비 중이다. '효리네 민박'을 끝내고 1년의 휴식기를 가진 그는 2019년 활동을 다방면으로 모색 중이다.
이효리는 최근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현정의 유튜브 채널 '홍스 메이크업플레이'에 등장해 뜨거운 온라인 파급력을 보여줬다. 지난 1월 12일 올라온 '효리언니와 함께하는 겟레디윗미'라는 14분짜리 짧은 영상에는 이효리가 아이유의 제주 공연에 참석하기 전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고 솔직한 이효리의 대기실 풍경을 담은 내용임에도 영상은 100만 뷰를 돌파했고 이효리는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도 등장했다.

20여년 간 활동하면서 플랫폼은 계속 변화해왔지만 흔들림 없는 '톱스타 이효리'의 위치를 확인한 것이다. 덩달아 이효리 복귀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남편 이상순과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찍어달라는 팬들의 요청도 있고, '효리네 민박'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고 싶다는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방송가는 올해도 이효리 섭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효리도 올해 새로운 예능 출연을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사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신선한 아이템을 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여러 방송사 PD들은 이미 이효리에 기획안을 여러 차례 건넸다.

화보 러브콜은 꾸준하다. 이효리는 팀으로 움직이면서 마음에 드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2017년 정규 6집 '블랙' 이후의 가수 활동도 열어뒀다. 구체적인 음반 소식은 들려오고 있지 않지만 남편이자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폭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작업이 가능한 만큼, 유통사 관계자들도 이효리 신곡 작업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관계자들은 "일이 당장 급한 것도 아니라서 천천히 접촉하고 있다. 당장 섭외됐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톱스타가 그러하듯 마음이 내켜야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여러 경우의 수를 살펴보고 있다"고 신중해 했다.

요즘 이효리는 경기도와 제주를 오가면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반려동물 사료업체 카디날코리아는 지난 2월 23일 이효리 소개로 제주 한림쉼터보호소 유기견보호 활동에 물품을 지원했다면서 이효리가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후배들의 활동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마마무 화사에 직접 입었던 의상을 지인을 통해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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