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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없는` 백종원에 쏠리는 예능, 방송예정만 3개

글쓴이: 유툽갤러리아  |  등록일: 03.21.2019 10:02:42  |  조회수: 386
백종원의 몸은 몇 개일까. 사업을 꾸리기도 바쁠 텐데 방송 예정인 프로그램만 3개다. 시청자들의 믿음과 호감도가 그만큼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지난해부터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골목식당'은 백종원이 장사가 잘 되지 않는 음식점을 찾아가 솔루션을 해주는 프로그램. 백종원의 역할이 90% 이상이고, '골목식당'이 지난해 내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단 점에서 'SBS 2018 연예대상' 대상 후보자로 거론되기까지 했다.

백종원은 방송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tvN '집밥 백선생'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올리브 '한식대첩' 등 다수의 음식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던 그가 올해는 더욱 많은 프로그램으로 안방을 찾을 예정인 것. 심지어 그 중 확정된 두 개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엔 tvN에서 방송 예정인 '고교급식왕'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백종원과 요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학교 급식 레시피를 제안하고, 경연을 벌이는 내용. 백종원의 급식 관련 프로그램 론칭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예비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0대 학생들은 백종원의 '신개념 급식 개선 프로젝트'에 자신들의 학교 급식을 개선해달라는 목소리를 내기도. 방송 전부터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JTBC 교양프로그램 '양식의 양식'에도 출연한다. 이는 음식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백종원 외에도 동방신기 최강창민, 유현준 교수, 정재찬 교수 등이 출연한다. 요리, 음식 관련 예능프로그램을 넘어 교양프로그램까지 진출한 셈.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오는 4월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시즌2도 백종원을 기다리고 있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연출을 맡았던 박희연 PD는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시즌2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2019년이 시작된 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세 개의 프로그램에 출연을 확정한 것. 얼마전 종영한 tvN '커피 프렌즈'에도 잠시 얼굴을 비치기까지 했으니 말 그대로 쉴 틈 없이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백종원의 본업은 방송인이 아니다.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성공시킨 사업가. 사업만으로도 바쁠 텐데,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 이는 백종원의 진정성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덕분. '커피 프렌즈' 알바생 중 백종원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거웠다는 점, 백종원의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이 시청자 사랑의 증거다.

백종원과 '집밥 백선생3',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등을 함께한 박희연 PD는 그에 대해 "자기가 하고 있는 분야에 있어서는 완전 전문가다. 그리고 그 분야에 있어서는 열정이 장난 아니다"고 설명했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당시에는 꼼꼼히 공부를 해갔다고. 그런 백종원의 진정성이 방송에서 보이기에 시청자 반응이 뜨거운 게 아닐까.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프로 방송인'이 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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