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김삼순`으로 한국 땅 처음 밟은지 15년

글쓴이: lucina78  |  등록일: 01.15.2019 09:27:10  |  조회수: 409
다니엘 헤니가 새로운 공간을 자랑했다.

배우 다니엘 헤니는 1월 15일 인스타그램에 "내 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드라마로 한국 땅을 처음 밟은 지도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 그 15년을 함께 해온 훌륭한 이 두 친구와 팬 여러분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잘 걸어온 것 같습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니엘 헤니는 "에코글로벌그룹에 소속된 배우도 이제는 14명,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사무실 공간이 생겼는데요. 이곳에서 함께 할 여러분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Love you all!"이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은 다니엘 헤니 소속사인 에코글로벌그룹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찍은 것이다. 다니엘 헤니는 새로운 공간이 흡족한 듯 미소 지었다. 와중에 훤칠한 비율이 돋보인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화제를 모았다.(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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