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야심차게 만든 방탄소년단 대항마

글쓴이: tpvhra_77  |  등록일: 10.16.2018 09:25:27  |  조회수: 491
유니버설 뮤직재팬 CEO 후지쿠라 나오시:

"방탄소년단의 성공을 보고, 당연히 일본인 아티스트도 못할리 없다,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 표시를 하는 아티스트가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그룹을 키우기 위해, 쟈니즈 사무소와 함께 새로운 레이블 
Johnnys'  Universe를 설립

방탄소년단의 활약은 역시 큰 자극이 되고 동시에 일본인 아티스트들에게도 기회가 있고

큰 가능성을 느끼고 있다고 후지쿠라 씨는 말했다. 



새로운 레이블 Johnnys' Universe의 첫 번째 아티스트 King & Prince 도 그 한 쌍이다.

King & Prince는 쟈니즈 사무소와 함께 해외를 목표로 하는 그룹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레이블.

멤버들도 적극적으로 영어 공부에 임하는 등, 진심으로 해외 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만든 팀 King &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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