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요정들 `여전해`

글쓴이: 낭랑18세  |  등록일: 04.12.2018 14:32:08  |  조회수: 605
바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ES와 함께 좋은 하루~ #ses #그린하트 바자회 #함께 해요#4월 21#성수동 S팩토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바다, 유진, 슈(유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은 S.E.S 활동 시절 못지않은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