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이돌 中 경쟁자 없어" 해외언론, 뷔 `천상계 아름다움` 대명사로 극찬!

글쓴이: zpsera  |  등록일: 05.31.2019 09:39:47  |  조회수: 832
방탄소년단이 ‘Speak yourself’ 월드 투어로 전세계에 그들의 매력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있는 가운데 멤버 뷔의 우월한 비주얼과 그의 천재적 재능이 외신에 의해 끊임없이 재조명되고 있다.


필리핀 최대 공영방송국 ABC-CBN의 뷔 비주얼 극찬

최근 필리핀 최대 공영방송국 ABC-CBN이 뉴스를 통해 “방탄소년단 뷔와 그의 아름다운 천상계 비주얼은 언제나 우리를 반하게 한다(All The Times, BTS' V And His Ethereal Visuals Got Us Crushing Hard)”라는 제목의 기사로 그의 비주얼을 극찬해 화제를 모았다.

ABC-CBN은 “우리는 모든 K-팝 아이돌이 잘 생기고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경쟁자가 없는 비주얼로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잘생긴 한 사람이 있다”며 뷔의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또 “뷔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성격과 천부적인 재능, 그리고 무엇보다 천상의 아름다움을 가졌다”라고 평하며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차트에서 여러 전문가들에게 찬사를 받은 뷔의 우월한 비주얼에 찬사를 보냈다.


ABC-CBN 기사의 뷔 레전드 사진 갤러리

이 뉴스는 모든 K-팝 팬이 왜 뷔의 매력에 빠지는지 쉽게 알 수 있는 레전드 사진들로 갤러리를 만들고 우월한 그의 비주얼이 어떻게 전세계 아미를 사로잡았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ABC-CBN의 뷔 갤러리 사진에는 "태형의 셀카는 항상 폰 갤러리로 직행" "K-팝 아이돌은 모두 잘 생겼지만 뷔는 레벨이 다른 천상계" "초근접 실물은 더 천국같다는 아미의 증언" "남신의 외모지만 무방비하고 유쾌한 모습에 더 끌리는 뷔" "이 요정 왕자님을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나요?" 등 뷔의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대한 멘트가 더해져 세계 1위 미남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뷔의 ‘천상의 아름다움’을 극찬한 해외매체 기사들

구글(영문판)에서 천상계 아름다움이란 뜻의 ‘Ethereal beauty’를 치면 연관 검색어에 ‘Ethereal beauty v’가 자동으로 뜰 정도로 뷔는 천상계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
해외매체가 '천상계 미모'를 검색시 뷔의 사진이 상위에 가장 먼저 나온다는 기사를 다룰 정도였다.

미 매체는 뷔를 “다시 없을 천상계 아름다움의 구현”이라고 칭하고 그의 비주얼은 항상 애니메이션처럼 완벽하지만 무대 위에서 공연할 때면 마치 마법 같은 순간이 펼쳐진다며 무대 위에서 더 환상적으로 빛을 내는 그의 아름다움에 경이로움을 표하기도 했다.

또 얼마 전 방탄소년단의 새앨범 타이틀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의 티저영상에서는 완벽한 조각 미남의 2초 아이컨택으로 "12시간 만에 1100만 뷰를 돌파한 티저 영상에는 스포트라이트를 점령한 뷔의 극강 비주얼에 대한 코멘트가 비처럼 쏟아져 내렸다"는 외신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무려 전세계 11번의 미남 1위 타이틀을 차지하며 K-팝의 대표 비주얼로 통하는 외모의 소유자답게 강력한 비주얼은 물론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 및 감성, 거기에 겸손한 태도와 따뜻한 성품으로 전세계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다음 달 1일(현지시각) 한국 가수 최초로 서게 될 역사적인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에서도 뷔의 ‘마법 같은 무대 위 천상의 아름다움’이 런던 관객들에게 어떤 주문을 걸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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