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가 새하얀 비주얼을 뽐냈다.
12일 방송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쳐다만 봐도 든든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하얀색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현모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안현모와 라이머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