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37)이 일본 불매 운동에 동참했다.
이시영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탁구용품을 모두 국산으로 바꿨다”며 “저도 몰랐는데 제가 쓰는 탁구용품들이 거의 일본 제품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사실 복싱, 탁구, 배드민턴 등 국내 스포츠 종목의 용품들이 일본 제품이 많다”며 “찾아보면 좋은 우리나라 제품들이 많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바꿔나가면 될 것 같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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