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의 섹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뉴욕 어반 스트릿 & 에스닉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는 26일 뮤즈 선미와 함께한 2019 FW 화보를 공개했다. '오야니즘(ORYANISM)'이라는 대표 컨셉 아래 진행된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뮤즈 선미로 대변하는 오야니의 리얼리즘(REALISM), 맥시멀리즘(MAXIMALISM), 에디티즘(EDITISM)을 각 컨셉별 이색적인 화보로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다양한 컨셉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특히 선미 특유의 매혹적인 눈빛과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섹시와 카리스마를 오가는 완벽한 비주얼을 연출했다.(사진=오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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