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이탈리아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황정음은 8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스타고 고고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황정음이 아틸라이 아말피에서 찍은 것. 얼굴이 다 가려지는 모자를 착용했음에도 황정음의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황정음은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 출연 물망에 올라 작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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