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시상식에서 박막례 할머님 무시했다고 논란인 전현무,jpg

글쓴이: 마텔  |  등록일: 12.24.2019 09:16:53  |  조회수: 2311
삼성 폴더블 폰으로 수상자를 확인하는데
"무슨 폰이 남대문마냥 열어져?"
하고 신기해하시는 할머님 ㅎㅎㅎ

딱봐도 피피엘임 (할머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그래도 신기해하시는 모습을 보면 삼성에서 보면 얼마나 뿌듯할까?
흐뭇해하면서 보고 있는데








"거의 뭐 개인방송 하시듯 하시네요"
갑분 전현무 꼽사리
(아무도 전현무한테 마이크안쥐어줌 지가 끼어듬)

그리고 글씨가 잘 안보여서 더듬더듬 화면을 보시자
나무라는 말투로 호통




...무안..







폴더블 폰으로 수상자 확인

'무슨 폰이 남대문처럼 열어져??'

= 딱 봐도 PPL


근데 글자가 너무 작아서 헤메심 ㅠㅠ


이런 와중에 갑자기 마이크 들고

전현무 曰 거의 뭐 개인방송 하시듯 하시네요


보통 수상자가 설명할때는 MC가 개입을 잘 안하는데

무례했다는 의견들이 퍼지고 있는 중..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