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동안 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한 가운데, 그의 비결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터치' 파트너 남편 역 김광식 배우와 방송 관계자 지인들과"라는 글과 함께 골프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1972년생으로 올해 49살이 됐다는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매끈한 피부와 여전한 미모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 이상아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상아는 "탄수화물 안 먹은 지 3일째"라고 근황을 알린 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의 동안 미모 비결은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 꾸준한 관리 덕분인 것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이상아는 최근 JTBC '우리집 막내극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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