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명품 수영복 입고 미리 맞은 여름

글쓴이: Kartar  |  등록일: 03.23.2021 09:41:44  |  조회수: 283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명품 수영복을 입고 미리 여름을 즐겼다.

화사는 패션지 하퍼스 바자 화보 촬영을 통해 쏟아지는 햇살과 스치는 바람이 자리한 초여름의 단상을 그려냈다.

화사는 이번 화보에서 때로는 낭만적이고, 때로는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한 껏 보여줬다. 촬영 말미 진행된 수중 촬영에서는 다소 고된 씬에도 불구하고 화사는 ‘좋은 컷이 나올 때까지 찍고 싶다’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화사답다’는 것은 무엇을 정의할까란 질문에 “’거침없다’와 ‘자유롭다’. 전 자유로울 때 가장 빛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또 가고 싶은 여름 휴양지에 대해 묻자 “계곡과 하와이요. 특히 하와이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전생에 여기서 태어났나 싶을 정도로 모든 게 완벽 했거든요”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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