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아기피부를 자랑하며 첫 화장품 CF 찍었다는 전현무 여친 이혜성 최근

글쓴이: Panoram  |  등록일: 06.15.2021 11:17:54  |  조회수: 652
방송인 이혜성이 바이오코스메틱브랜드 ‘셀로니아’의 첫 공식 뮤즈로 발탁됐다.

14일 소속사 SM C&C는 이같이 밝혔다.
서울대 출신의 뇌섹녀 이혜성은 특히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청순하고 상큼한 미모에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트레이드마크.

이런 매력을 인정받아 이혜성은 올해로 창립 20년이 된 바이오 생명공학 기업 메디포스트 계열사 브랜드인 ‘셀로니아’의 모델로 발탁됐다. KBS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선언 후 첫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셀로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본인의 삶에서 무던한 노력으로 뜻한 바를 성취해 나가면서 매일의 일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꿔가는 모습을 보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뷰티 아이콘이라는 생각에 (이혜성을) 브랜드 모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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