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183 배우 지망생 아들과 강남 데이트이봉원 질투하겠네

글쓴이: La mer  |  등록일: 08.27.2021 09:52:26  |  조회수: 785
방송인 박미선이 배우 지망생 아들과 강남 데이트에 나섰다.

박미선은 8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모처럼 강남데이트"라고 적었다.

사진 속엔 아들과 함께 피부과를 찾은 박미선 모습이 담겨 있다. 박미선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박미선 아들의 뒷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미선은 183㎝ 훈훈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아들이 현재 배우 지망생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미선의 말처럼 아들은 뒷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어깨를 자랑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박미선은 "멋지게 가꾸고 엄마랑 데이트 계속해줘"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미선은 동료 방송인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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