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희진이 근황을 전했다.
우희진은 최근 개인 SNS에 "오월 봄 이제야 올려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청순한 랩원피스를 입고 한껏 예쁜 표정을 짓고 있다. 우아한 착장은 우희진의 고풍스러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 강림" "너무 아름다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희진은 1975년생으로 올해 47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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